728x90 전체 글47 [맛집 탐방] 양재 파브리끄 커피로스터 로드뷰길찾기지도 크게 보기 이날은 항상 만나던 위치가 아닌 양재로 모임이 있던 날이다. 양재 근처에서 일하고 있는 동생이 있어 시간이 좀 더 여유로운 우리가 양재로 가서 저녁을 먹기로 한 날! 나는 평소에 공방에 다니고 있어 회사원들보단 일찍 일과가 마무리가 되기도 한다. 그러다 보니 5시 언저리에서 양재에서 만나 동생을 기다리고 6시 반쯤 저녁을 먹기로 했다. 강남은 많이 갔어도 양재는 모르기에 아는 동생에게 물어보고 들른 카페다. 코로나가 2.5차에서 2차로 떨어진지 얼마 안 된 날이라서 인 건지 아니면 회사들이 끝나기 전이라서 그런 건지 매장 안에는 나와 친구 둘뿐... 가게 안쪽엔 로스팅 하는 곳과 약간의 베이커리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듯했다. 옆에 작은 놀이터? 근린공원이라고 .. 2020. 10. 19. [맛집 탐방] 신림 유우 로드뷰길찾기지도 크게 보기 며칠 전 올렸던 포스트에 하정식당을 2차로 갔다가 그대로 끝내기가 아쉬워 3차로 다른 선술집을 찾았다. 다른 집으로 옮긴 이유는 추가되는 인원이 있었기에 새 인원은 새 술상에 맞이해야 한다는 일념 하에 술집을 옮겼다. 신림 사거리 쪽까지 나가긴 귀찮기도 하고 멀기도 해서 근처로 찾았다. 이곳은 다른 지인들이 가끔 와서 한 잔씩 하는 술집이다. 역시나 보라매공원 후문 쪽에 있으며 이곳도 어느 순간 손님이 가득 차더라. 이날 먹은 음식은 타코와사비와 삼겹살 숙주볶음이다. 원래대로 라면 꼬치를 먹을 예정이었지만 1,2 차에서 너무 많이 먹었기에 다른 안주는 패스. 대신 속을 좀 더 시원하게 해줄 수 있는 한라 토닉으로 마시기로 했다. 다음날 일이 있는 친구가 적.. 2020. 10. 16. [맛집 탐방] 보라매 하정식당 로드뷰길찾기지도 크게 보기 근처는 유년시절부터 성인이 되고서도 살았던 동네다. 그렇다 보니 대부분의 술집을 이 근처로 가는 경우가 많은데 하정식당도 생겼을 때부터 저녁에 친구들과 간단하게 한잔하려고 모였던 술집이다. 현재는 다른 동네로 이사를 왔지만 친구들이 아직 이 근방에 살기에 이쪽에서 모임이 많은 편이다. 이날은 친구에게 받아야 하는 물건이 있어 친구 집 근처로 간 김에 한잔하려고 들렀다. 하정식당을 처음 갔을 때 가장 놀랐던 메뉴는 고등어회가 있다는 거에 놀랐었고 맛도 나쁘지 않아 좋은 기억을 갖은 상태로 계속 방문을 했었다. 하정식당에 가는 날은 대부분 1차로 거하게 먹어서 2차로는 가벼운 안주를 찾지만 이 집에 오면 항상 튀김을 하나씩 시키게 된다. 그만큼 튀김의 질은 근처에서 웬만큼 .. 2020. 10. 14. [가죽 공예] 머니클립 지금까지 반지갑을 만들었으니 반지갑보다 조금 더 가볍고 액세서리 느낌이 나는 머니클립을 만들 차례다. 머니클립은 남성과 여성의 가죽의 구분이 거의 없지만 아무래도 남성이 쓰는 디잔을 염두에 두고 좀 더 남성적인 색으로 골라준다. 지갑과는 다르게 액세서리라는 느낌이 있으니 좀 더 광택이 나는 재질로 한다. 여느 가죽과 같이 원 사이즈보다 크게 잘라준 뒤 한번 조립을 해본다. 조립을 해본 후 각 파츠 별로 추가 재단 후 장식선을 만들어준다. 장식 선의 경우 개인 공방에선 인두를 사용하여 손으로 하나씩 하지만 지금 있는 공방은 장식선 기계가 있어 가볍게 눌러준다. 장식선 완성 후 카드 수납 부분을 본드로 조립한 뒤 목타로 타공 바느질을 한다. 각각의 카드칸이 벌어지지 않게 딱 붙여서 수평을 맞춰줄 수 있도.. 2020. 10. 11. [맛집 탐방] 신림 아우성 소곱창 로드뷰길찾기지도 크게 보기 기름진 헤비 한 음식이 먹고 싶다는 동행에 말에 여러 메뉴가 나왔지만 그중에 선택된 황소곱창. 신림엔 생각보다 많은 황소곱창집이 있다. 오늘 소개하려는 아우성 소 곱창, 바로 옆집인 신촌 황소곱창 등 잘 찾으면 약 10여 개의 소 곱창집이 구석구석 있다. 그중 아우성, 신촌 황소곱창 이 두 곳은 코로나 이전에는 매일 줄 서있는 곱창집이었다.. 이날은 토요일에 18시 이후의 시간이었지만 줄이 서있진 않았다. 얼른 코로나가 없어졌으면 좋겠다. 현재 이벤트 중이라 모둠과 곱창이 할인 중이었다. 주문은 모둠 1인분, 곱창 1인분 총 2인분 주문! 기본 찬의 경우는 간과 천엽, 깻잎절임, 양파 절임이 준비된다. 따로 서빙이 되는 매운 소스는 이 집만의 시그니처 같다. .. 2020. 10. 5. [가죽 공예] 3단 카드지갑 해리+기리메(에지코트)마감 이번에 만들 제품은 3단 반지갑 마감은 두 가지 방법으로 해리와 에지코트를 혼합 한 방법입니다. 카드 및 지폐 수납공간은 해리 마감으로 해주고 외관은 에지코트 ( 기리메 )로 마감하는 제품입니다. 예전에는 내부가 해리면 외관도 해리, 내부가 에지코트면 외부도 에지코트로 하는 통일성을 주는 디자인으로 제작을 했지만 요즘은 외관은 깔끔한 에지코트로, 내부는 가볍게 만들어 속지를 넣는 방법으로 믹스해서 제작을 합니다. 먼저 만든 제품의 마감이 마르는 걸 기다리면서 새 제품을 만듭니다. 여느 때와 같이 종이로 재단을 한 뒤 가죽을 재단해 줍니다. 요번엔 무지 검정 가죽으로 만들어 남녀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합니다. 가죽은 완제품의 크기보다 넉넉하게 약 5mm 6mm 정도 여유를 두고 .. 2020. 10. 2. [맛집 탐방] 신림 이모포차 로드뷰길찾기지도 크게 보기 이날은 다른 사진이 없다.. 친구의 생일이라 근처에 자주 가는 참치집에서 1차를 거하게 하고 2차로 온 곳 우리는 신림에서 술기운이 어느 정도 올 정도로 마시게 되면 집으로 헤어지기 전 항상 들리는 술집이다. 다른 메뉴는 거의 쏘쏘한 느낌? 취해서 시키다 보니 메뉴를 못 찍었다. 대부분의 메뉴는 10000-20000 원 사이에 분포되어 있다. 일반 포차에서 먹을 수 있는 대부분의 안주가 있어 고민하지 않고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다. 예전에 처음 포차에 다녔을 때는 아버지 어머니 또래의 어르신분들이 오셔서 드셨지만 어느 순간부터 젊은 사람들이 많이 오는 핫한 곳이 돼버렸다.. 예전엔 신림의 여느 술집에 시끄러움에 지쳐 조용한 곳을 찾아왔었는데 지금은 조.. 2020. 9. 29. [맛집 탐방] 대림 다미옛날통닭 로드뷰길찾기지도 크게 보기 대림 전가복에서 한 잔을 한 뒤 간단하게 치킨에 맥주를 하기 위해 찾다 들어간 집이다. 어머니와 할머니 중간의 나이대를 계신 분께서 업장을 영업 중이셨고 테이블은 내부에 4개 외부에 1-2개 정도 있다. 우리가 도착했을 땐 매장 안에 사람이 한 팀도 없긴 했지만 친절하게 맞이해주셨다. 아무래도 코로나가 있다 보니 작은 영업장은 잘 안 가는 듯하다. 여기도 입장시 방문기록을 하는데 전날은 꽤나 손님이 있었다. 중국집에서 너무 배부르게 먹어서 옛날 통닭 두 마리와 반반 치킨 둘 중에 고민하다 옛날 통닭은 양이 적다는 친구 말에 의해 2마릴 시켰지만 양이 너무 많았다. 기존에 알던 옛날 통닭보다 양이 많았으며 바삭함과 맥주 맛도 시원하고 좋았다. 한 가지 안.. 2020. 9. 29. [가죽 공예] 3단 반지갑 저번에 만들었던 2단 반지갑 보다 카드를 2장을 더 넣을 수 있는 3단 반지갑입니다. 동일하게 두꺼운 도화지에 도면을 재단합니다. 재단 후엔 맘에 드는 가죽을 정한 뒤 잘라줍니다. 이번 가죽은 밤색 무광 가죽입니다. 가죽 재단의 경우 2번을 반복합니다. 기본 재단보다 넉넉하게 재단을 해준 뒤 나중에 본드를 사용해서 부착을 해줄 때 원 재단 사이즈로 커팅을 해줍니다. 지갑의 경우 여러 겹의 가죽이 겹쳐지기 때문에 겹쳐지는 부분을 피할 해줍니다. 각 부분의 피할 이 끝난 뒤 부착이 되면 재단 면 마감이 어려우니 먼저 가죽의 색깔과 비슷한 에지 코트 색으로 마감을 진행합니다. 에지 코트가 다 마르면 카드지갑을 만들어 줍니다. 잘라놓은 부분들을 합체 시켜줍니다. 완성된 카드지갑 부분을 돈 수납공간과 .. 2020. 9. 25. 이전 1 2 3 4 5 6 다음